OPIc 수강후기 1 페이지

제 최초 목표는 IH였는데 몇 번 수업을 하고 쌤이 AL도 되겠다고 하셔서 목표를 상향했어요제가 가장 답답했던 것이 '내가 왜 IM..?'이라는 부분이었는데요알고보니 제가 이 시험의 중요한 포인트 같은 것들을 놓치고 있었더라고요 오픽은 '회화' 시험이지만 회화 '시험'이라는 것에 더 포인트를 맞춰 생각하시는 게 좋을듯 해요확실한 어필 점이 따로 있습니다 612의 커리큘럼과 편인찬 강사님께서 그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셨던 것 같아요 엥?스러운 이상한 오픽 질문들 저도 시험 볼 때...

솔직히 IM2만 계속 나오는 게 창피해서 말도 못하다가…팀원한테 고백했더니 학원은 다녀봤냐고 묻더라고요.당연히 다녀봤다! 했는데 자기가 다녔던 곳 가보라면서 추천해준 곳이 612였습니다. 솔직히 인터넷에서 보았을 때는제가 전에 다녔던 곳과 다를 바 없어보였어요.암기는 별로 안 해도 된다, 일대일로 하나하나 다 봐준다…이전에 다녔던 곳에선 그런 말들이 음.. 거짓말은 아닌데그렇다고 다 진짜는 아니었거든요ㅎㅎ그런데 612는 정말 다르더라고요. 스크립트는 정말 합쳐서 딱 3장 정도의...

기출문제의 경우 영화 보기 관련 콤보 문제 외에는 대부분 돌발 문제 위주였습니다. 다만 육하원칙을 통해 돌발을 대비하는 연습을 강사님께서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좋은 성적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목표는 IH였지만, 강사님께서 AL까지 가능할 수 있다고 응원 해주시고 스크립트의 경우도 AL까지 가능한 형태로 많이 조언해주셔셔 이렇게 좋은 등급을 빠른 시일내에 달성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말 주중 시간 가리지 않고 몇가지 질문을 했을 때도 상세하게 답변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