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 및 오픽 합격 후기, 담당강사 후기
기출문제
1. 자기소개
2. 명절콤보(명절에 액티비한 활동한거, 특별한 명절경험, 어떤 명절음식 좋아하냐)
3. 패션트렌드 콤보(강사님이 야기해주신 쇼핑몰 회피해서 말함)
4. 지형에 관한 콤보( 최근경험으로 회피, 인상적인 우리나라 여행경험장소)
5. 약속에 대한 콤보(여려워 최근 경험 , 그 다음은 문제는 그냥 패스)
6. 동네콤보(최근 동네 변한내용, 동네에서 주변묘사)
7. 롤 플레이(동네에 빅세일 한다 몇가지 질문)
8. 롤 플레이(가게 전화해서 컴플레인 몇가지 질문 하도 감정몰입으로 큰소리 짜증 옆사람 저 쳐다 보다 서로 눈 맞주쳐 서로 웃엇음)
9. 오케스트라(계기변화 하려다 그냥 패스)
기억나는게 이정도 이네요 서베이는 거의 안나오고 2번부터 돌발이나와 많이 당황 햇어요
한주희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회피 원없이 사용한듯 해요 ㅎㅎ 주제와 살짝 다른 내용 무조건 말하기 돌발에서는 아주 좋은듯 해요
저는 40대중반에 영어 그냥 포기라 보단 사용할 일이 없어서 공부 해본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요 급하게 회사에서 오픽 성적표 닥달해서 그냥 대충하고 성적표를 내려고 하다가 후배 추천으로 6.12 어학원을 아랐어요 솔직히 전화번호 받고도 깜박하고 일주일 뒤에야 상담을 한걸로 기억하네요 솔직히 오픽이거 성적내라고 하면 그냥 대충 가서 자기소개 말하고 더듬이로 대충 말해서 항시 NH이걸로 받앗는데 그것도 마지막 시험이 3년이 전인거 같아서 학원 상담할때 솔직히 걱정이 되더라고요 잘 할수 잇을까?
등록을 하고 걱정하며 첫날 학원간걸로 기억나네요 근데 어색한 분위기보단 주희강사님이 너무 편안하게 좋은말 할수 있다. 용기를 많이 주시고 첫날 스크립트 하면서 이렇게 해서? 원하는 등급 가능할까? 살짝의심 ㅎ 솔직히 일대일 좋긴 한데 저한테는 살짝 어색한데 주희 강사님에 열정적인 수업에 반햇어요 첫날 스크립트 가지고 집에가서 애들 몰래 주희강사님이 녹음 해주신 파일 들으며 발화 연습하니 집사람이 놀리더라고요 어감이 별로라고 ㅎ 당근 안좋겟죠 그래도 주희강사님하고 첫수업하고 두번째 수업하면 할수록 솔직히 자신감 살짝 생기더라고요 할수 있겟다. 그런느낌 그래서 출퇴근 하면서 주희강사님 목소리 들어며 계속 들으니 귀가 영어를 이해하는 느낌 강사님하고 수업을 하면서 진짜 너무 잘 수업을 해주셔서 진짜 만족하면서 힘들지만 퇴근 후 즐거운 맘으로 갔습니다. 자신감은 점차 상승하니 어감이나 속도가 말썽이더라고요 너무빠른 속도, 강세없는 영어 말하기 영혼없이, 그리고 너무 끊어서 야기하고 그것을 주희강사님이 다시 녹음해줫어요 그게 진짜 저에게 많이 도움 되엇어요 후배한테도 오늘 고맙다고 했는데 진짜 한주희강사님 진짜 수업 열정적이고 많이 도와 주셔서 저가 원하는 등급 획득한거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케줄 조정 적절하게 해주신 강남점 스테프님들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