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영어에 손을 놓은 지 어연 20년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을 위해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걱정 없이 자유 여행 다닐 정도로는.. 영어를 해보고 싶다 생각이 들어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머리가 굳고 입도 굳어 어려웠지만 그래도...
하*재
회화 학원 많이 다녀봤는데 이제 여기로 정착했어요. 이전에 다녔던 학원들은 수강생들이 같이 모여 그룹 모임(?) 같은 것을 하면서 영어 쓰는 빈도를 높여주곤 했는데, 처음엔 그게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재밌게 다녔지만 할수록 음 뭐랄까.. 오로지...
이*언
처음엔 많이 어색했지만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기도 하고 같은 남자라서 공감대 형성이 잘 됩니다. 그래서 꼭 수업 관련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할 이야기가 많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음 지적을 집요하게 해주셔서 빨리 고쳐지는것 같아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