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도 어려울 줄 알았는데 IM2까지, 어감 연습으로 달라진 오픽 후기!
작성자:
612어학원
1분 30초 가량
🚀 핵심 요약
기존 등급 : 없음
목표 등급 : 취업·졸업을 위한 IL, 이후 IH까지 도전
수업 기간 : 약 14회 / 27시간
수업 결과 : 오픽 IM2 달성
담당 강사 : 이유주 강사님

"오픽 처음 준비할 때 IL도 어려울 것 같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저는 취업과 졸업 때문에 급하게 오픽 등급이 필요했습니다!
당장 필요한 등급은 IL이었지만, 기왕 준비하는 거 IH까지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욕심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제 영어 상태였습니다. 영어를 읽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했지만, 듣기는 어렵고 말하기는 거의 아예 못하는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오픽 시험 자체도 익숙하지 않았고, 영어로 제 이야기를 말한다는 것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스크립트를 찾아 외우기보다는, 제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를 영어로 만들 수 있는지부터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612어학원에서 이유주 선생님과 수업을 시작한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오픽 답변은 왜 내 이야기로 만들어야 할까요?"
오픽 답변은 남의 스크립트를 그대로 외우는 것보다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야 시험장에서 더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수업 초반 14시간 정도는 제 이야기를 영어로 써보는 시간에 가까웠습니다.
단순히 교재 답변을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겪은 일이나 말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문장을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표현도 많이 익혔고, 무엇보다 영어로 말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문장을 읽고 말하는 것조차 어색했지만, 조금씩 입 밖으로 꺼내보니 영어가 단순히 눈으로 보는 언어가 아니라 말로 움직이는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기했던 점은 말을 해보기 시작하니 듣기도 조금씩 더 잘 들리는 느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영어를 눈으로만 공부했다면, 수업을 하면서 말하기와 듣기가 같이 연결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오픽 IH를 욕심냈던 후반 수업에서는 무엇을 했나요?"
후반 수업에서는 IH까지 욕심을 내보자는 생각으로, 제 이야기를 더 구체화하고 어감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영어 문장을 만드는 것 자체가 목표였다면, 이후에는 같은 이야기도 조금 더 자연스럽게 들리도록 다듬었습니다. 단순히 문법적으로 맞는 문장인지보다, 실제 말했을 때 어색하지 않은지, 말의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영어답게 들리는지를 계속 연습했습니다.
이유주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가장 많이 남은 것도 이 어감 연습이었습니다.
답변 내용을 무작정 길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말 안에서 더 자연스럽게 들리게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오픽은 결국 말하기 시험이라, 머릿속에 문장이 있어도 입에 붙어 있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바로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업에서는 내용을 정리하는 것만큼, 입에 익을 때까지 말해보는 시간이 중요했습니다.
"시험 직전 내용을 거의 잊었는데도 IM2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험 직전 개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몇 주 동안 연습을 못 하면서, 준비한 내용을 많이 잊어버린 상태로 시험을 보게 됐습니다.
솔직히 시험장에 들어갈 때 자신감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준비했던 내용은 많이 까먹었고,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은 수업에서 반복했던 어감과 입에 익은 약간의 표현뿐이었습니다.
시험에서도 문제당 2~3줄 정도밖에 답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할 말이 없어서 미안하다는 식의 답변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IL도 안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고, 그냥 재시험을 준비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IM2였습니다!!!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긴 답변을 완벽하게 하지 못했는데도 IM2가 나온 이유는
수업에서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어감과 입에 익은 표현들이 시험장에서 최소한의 답변 흐름을 만들어줬기 때문이라고 느꼈습니다.
"오픽 수업 후 영어 말하기 자체가 달라졌나요?"
이번 수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오픽 점수뿐만 아니라 영어 말하기 실력 자체가 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를 읽을 수는 있어도 듣기와 말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제 이야기를 영어로 써보고, 직접 말하고, 어감까지 반복해서 연습하면서 영어가 조금씩 입에 붙는 느낌이 생겼습니다.
물론 시험에서 준비한 내용을 완벽하게 다 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많이 잊어버린 상태로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도 수업에서 몸에 남은 표현과 말의 리듬이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멈추지는 않았습니다.
저에게 이번 IM2 결과는 단순히 운이 좋았다기보다, 말하기 연습이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든 남는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였습니다. 오픽을 준비하면서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도 이전보다 줄었습니다.
👉 [오픽 IL에서 IM2, 누구나 가능한 등급입니다. FAQ 보러가기]
"612어학원은 오픽 초보 수업을 어떻게 설계할까요?"
612어학원은 오픽 초보 수강생에게 처음부터 어려운 고득점 답변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먼저 수강생이 실제로 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 이야기를 영어 답변으로 바꾸는 과정부터 설계합니다.
612어학원은 누적 수강생 55,885명과 수강후기 4,000건 이상으로 축적된 실제 등급 달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픽 초보 수강생의 현재 발화 수준과 목표 등급을 먼저 진단합니다. 또한 14년간 축적된 1:1 오픽 전문 교육 경험을 통해, 단순히 답변을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 변화에도 말이 이어질 수 있는 답변 구조와 어감 훈련을 함께 진행합니다.
오픽 IL, IM2, IH를 목표로 하는 초보 수강생이라면 더 많은 스크립트를 찾기 전에, 내가 실제로 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부터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야기가 영어로 정리되고 입에 붙어야, 시험장에서 준비한 내용을 일부 잊어도 답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실제 수강생님 후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