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첫 시작이 긴장되는 나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학습 방향을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는” 보다 “내가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로 방향을 잡으면 성장하는 데 한계는 없습니다. 

저와 영어 공부를 시작하신다면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아닌 “나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

남들과 경쟁하여 스트레스받는 영어가 아닌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영어회화 공부'를 같이 도전해 봐요!

Q. 내가 수업을 하면서 알게 된 강사님 만의 유니크 한 점을 미리 귀띔해 준다면?

요즘 유행하는 성격유형 검사 MBTI에 따르면 저는 극한의 J(계획형)으로 제가 피하는 것은 '게으름과 무책임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무대에는 서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상 준비되어 있는 수업을 제공하고 수강생님의 실력 향상을 반드시 약속드립니다.​

Q. 나와 수업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경험이 있다면?

저는 미국 뉴욕에서 12년 거주 후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는 상태에서 남들보다 공부에 열정을 쏟았지만

연속되는 실패와 한계를 느껴보았기 때문에 그 좌절과 슬픔을 누구보다 공감합니다. 

또한, 그 고난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며 누구보다 빠르게 실력을 쌓는 스킬을 스스로 배웠습니다.

따라서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보다는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가 정답입니다.

Q. 강사님의 스타일을 미리 보기처럼 말해준다면? 또는 본인을 무언가에 비유한다면?

매우 유쾌하고 웃음이 가득한 수업을 제공해 드립니다.

성격 자체가 딱딱하고 엄격한 성격이 아니라서

"영어를 잘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편하게 수업받으러 오시면 됩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수준 높은 영어를 저와 함께 재밌게 익혀보아요~!

Q. 수강생에게 시작 전 인사를 전한다면? 

어릴 때는 몰라서 질문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어른이 되면서 질문하는 것이 부끄럽다고 느끼신 적 있으실 겁니다.

이제는 모른다고 해서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모르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질문해 주세요.

친절하게 다가가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