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의 얼굴, Danny 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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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B.A. in Psychology - Yonsei University, Graduate Studies in Law - CFS, The School at Church Farm ■ 경력 - 뉴욕 영주권자, 맨하탄/베이사이드 뉴욕, 펜슬베니아, 미시간 등 미국 15년 이상 거주 - 교육, 은행, 엔터테인먼트 관련 해외 근무 경력(맨하탄, 뉴욕) - 미국 경제와 주식 관련 유튜브 운영 - Private English Tutor - LSAT, SAT, Psychology - English Interpreter and Translator |
월 11:00 ~ 20:00 화 11:00 ~ 20:00 수 11:00 ~ 20:00 목 11:00 ~ 20:00 금 11:00 ~ 20:00 |
강남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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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 시작이 긴장되는 나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처음엔 누구나 떨리죠! 하지만 수업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긴장’이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몰입하게 될 거예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Q. 내가 수업을 하면서 알게 된 강사님 만의 유니크 한 점을 미리 귀띔해 준다면? 분위기나 흐름을 빨리 캐치하는 편이에요! 수강생분이 헷갈려하는 부분이나 막히는 포인트를 바로 알아채고, 필요한 피드백을 드려요. 항상 핵심을 잡아드릴게요!
Q. 나와 수업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경험이 있다면?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과정을 모두 미국에서 이수했고, 뉴욕에서 15년 넘게 거주하며 직장 생활을 포함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어요. 일상부터 회사생활, 인터뷰, 입국심사까지- 실제 생활에서 사용되는 네이티브 영어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알려드릴게요!
Q. 강사님의 스타일을 미리 보기처럼 말해준다면? 또는 본인을 무언가에 비유한다면? 섬세하게 잘 챙기는 스타일이에요! 수강생님마다 스타일과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수업 방향을 조절합니다. 단순히 ‘배우는 영어’가 아닌, ‘쓸 수 있는 영어’를 만들어드리는 게 목표예요.
Q. 내게 미리 당부해 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영어는 진짜 자신감이 반이에요! 틀릴까 걱정하는 것보다, 일단 말해보는게 더 중요해요. 실수도 괜찮아요,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Q. 수강생에게 시작 전 인사를 전한다면? 수업을 함께 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수강생님의 소중한 시간과 목표를 지켜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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