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첫 시작이 긴장되는 나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긴장은 자연스러운 거예요! 

오히려 이 순간이 새로운 걸 배울 준비가 되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오늘은 그냥 즐겨보자’ 하고 편하게 와주시면 돼요. 

제가 옆에서 계속 리드할 테니까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돼요!

 Q. 내가 수업을 하면서 알게 된 강사님 만의 유니크 한 점을 미리 귀띔해 준다면?

저는 수업에서 실제 상황에 바로 쓸 수 있는 표현만 골라서 알려줘요. 

그리고 배운 걸 그냥 끝내지 않고, 바로 대화에 써보게 만들어서 몸에 익히게 해요. 

‘아, 이거 진짜 내가 쓸 수 있겠네!’ 하는 순간이 오도록요.

Q. 나와 수업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경험이 있다면? 

저는 해외에서 오래 살면서 실제로 부딪히며 배운 영어가 많아요. 

책에서만 본 딱딱한 표현이 아니라 진짜 현지 사람들이 쓰는 말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요. 

또 다양한 직장과 상황에서 영어를 써본 경험이 있어서, 직장/여행/일상 어디에든 맞춤형으로 바로 연결해줄 수 있어요!

Q. 강사님의 스타일을 미리 보기처럼 말해준다면? 또는 본인을 무언가에 비유한다면?

저는 에너지 드링크 같은 강사예요! 

수업 시작하면 분위기를 확 띄워주고, 기운이 쭉 올라가서 ‘어? 나 영어로 이렇게 말할 수 있었네?’ 하는 자신감을 느끼게 해줄 거예요. 

지루할 틈이 없고, 실수도 그냥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넘기는 스타일이에요.”

Q. 내게 미리 당부해 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틀려도 상관없어요! 오히려 틀릴수록 더 빨리 늘어요. 모르는 게 있으면 그냥 바로바로 말해주세요. 

그리고 오늘은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같이 대화해본다’고 생각하면 훨씬 편할 거예요.

Q. 수강생에게 시작 전 인사를 전한다면?  

Hi! 저는 해외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직장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영어를 쌓아온 Martina예요! 

심리학 전공이라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읽는 데 관심이 많고, 실제 비즈니스 현장과 일상에서 영어를 써본 경험이 많아요. 

수업에서는 진짜 쓸 수 있는 영어를 편하게 익히고,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도록 만들어줄 거예요. 

긴장하지 말고, 오늘은 그냥 즐기는 마음으로 와주세요! 

우리 같이 영어로 놀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Let’s make it f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