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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Alicia 강사 > 강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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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Language Institute
강사소개

612의 얼굴, 김예나 Alicia 강사님

■ Education
Graduate Diploma of Translating and Interpreting, Macquarie University, Australia
Bachelor of Engineering in Contents Design, Seoul Women’s University, South Korea

■ Professional Experience
Head Instructor at Institutions Specializing in ‘Gifted and Talented Program’ & ‘Bilingualism’
Private English Tutor Accredited by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5-6 yrs as professional Executive Assistant to foreign executives from various nations
at Hyundai, GS E&C, global law firm agency, etc.

■ Certificate
Professional Legal Translation Certificate in Ewha Womans University
TESOL Certificate in Sookmyung Women’s University
ITT Business English Interpreter I
OPIC AL
TOEIC
월 10:00 ~ 17:00
목 10:00 ~ 17:00
금 10:00 ~ 17:00
토 10:00 ~ 18:00
일 10:00 ~ 18:00
강남점
강사님과의 인터뷰


 
Q. 첫 시작이 긴장되는 나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저도 무언가를 시작할 때에는 너무 진심인 나머지 그 열정만큼 같이 긴장하는 편입니다. 
의욕만큼 되지 않을 때의 좌절감 역시 너무 잘 압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난 끝까지 해낼 거야!’ 하고 되새기며 한 걸음씩 다시 나아가곤 합니다. 
긴장되어도 괜찮습니다. 제가 모두 도와 드릴게요.


Q. 내가 수업을 하면서 알게 된 강사님 만의 유니크 한 점을 미리 귀띔해 준다면?


공대 출신이었던 제가 통대에 가면서까지 영어를 파고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My Voice Within’이었습니다. 
‘나는 이런 말과 뉘앙스로 얘기하고 싶은데 어떡하지? 내 생각을 정확하고 상황에 맞게 말하고 싶어!’ 를 
매일 고민하고 연구하다가 깨달은 것은 나 자신을 알고 내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 간절한 만큼 영어 실력도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제가 그동안 체득한 Know-how 와 Aha Moment를 마구마구 알려드리겠습니다. 


Q. 나와 수업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경험이 있다면?

저는 주요 대기업에서 오랫동안 외국인 임원을 전담하여 밀착 보좌하는 비서로 비즈니스 현업에 있었습니다. 
예상치도 못한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부터 전문적인 지식이 필수인 부분까지 다양한 실전 상황에서 영어를 쓰고 소통해왔습니다. 
또한 아주 어린 유아부터 성인까지 영어를 가르쳤기 때문에 교육적인 관점에서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지식도 풍부한 편이라고 자부합니다. 
수강생분의 간절한 그 마음 소중히 다루어 저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이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강사님의 스타일을 미리 보기처럼 말해준다면? 또는 본인을 무언가에 비유한다면?

저는 제 자신을 소나무에 비유하고 싶어요. 
우뚝 솟은 커다란 소나무를 보면 참 푸르고 멋지다 하고 감탄하고 미소를 짓기도 하죠. 
하지만 사실 소나무가 푸른 새싹을 내어 풍성한 잎의 한 그루 나무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비바람과 역경이 있었는지 사람들은 종종 간과하기도 합니다. 

커다란 소나무처럼 든든하고 기댈 수 있는 멘토로서 
역경 뒤에는 항상 달콤한 성공이 있다는 것을 함께하여 알려드리고 싶어요.


Q. 내게 미리 당부해 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포기는 금물입니다. 자책도 금물입니다. 
다행인 건 저와 함께하면 포기도 자책하는 일도 없으실거에요. 
초롱초롱한 눈빛과 설레는 마음만 준비해주세요.


Q. 수강생에게 시작 전 인사를 전한다면?

‘To have a second language is to have a second soul.’이라는 글귀를 좋아합니다. 
언어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사고 방식이며,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소통이 확장됨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소통을 하게 될 창문을 열 준비가 되셨나요? 
함께 창문을 열고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기를 저 또한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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