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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점 | OP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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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등급은 없었고, 목표 등급은 IM3이상 그리고 획득 등급은 I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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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5회 / 36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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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혜민 (Stel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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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살면서 영어 공부해 본 적도 없고, 관련 자격 증도 없이 살다가 이직을 위해서 오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해외에 1년 정도 살다 온 거 말고는 따로 공부를 한 적이 없었는데요. 어렸을 때라 해외에서도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서 영어실력에 크게 좋은 영향은 없었어요.. 전공도 예체능이라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어서 기초가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영어로 말하기에 있어서 거부감도 없고 부끄러워하는 없는 편이라 오픽을 도전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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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과 준비한 스크립트로 100% 활용할 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휴가 때 집에서 뭐 하는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지, 좋아하는 음악 가수가 있는지, 한국 날씨는 어떤지 등등 공부한 스크립트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와서 답변할 수 있었고, 잘 모르는 질문에도 돌려서 답변할 수 있는 만능 답변 스크립트도 있어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시험 보면서 많이 더듬기도 하고 정적도 몇 초간 흐르고 해서 점수 포기하고 다시 시험 볼 생각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수업 1시간~1시간 30분 동안 영어로만 이야기하니까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억양, 발음, 표현 이런 것들을 잘 캐치 할 수 있었고, 이야기를 통해 나오는 나만의 스크립트로 공부를 하니 더욱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stella 선생님이 강요하신 것처럼 오픽은 내가 받은 질문이 뭐든 당황하지 않고 계속 말을 하는 기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함께 좋은 성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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