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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점 | OP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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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등급은 IL, 목표동급은 IM1 그리고 획득 동급은 IM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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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12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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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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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일반직장인입니다. 제가 612어학원을 찾게 된건 직장동료 추천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년에 회사 진급대상이여서 오래전부터 너무나 막막한 상황이였습니다. 왜냐면 저는 중고등학교때부터 완전 영포자였고 뒤늦게 성인이 되어 영어공부를 시작 하긴 했지만 오픽 IM1점수는 정말 저에게 너무나도 높은 점수였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직장동료가 수업료는 비싸지만 단기간에 정말 효과 있다면서 저에게 612어학원을 추천해 주던군요. 그러나 저는 이런학원이 과연 나에게도 효과가 있을지 의심반 기대반이 들더군요. 왜냐면 이전에도 유명하다는 온라인 인강들은 다들어봤고 결국 효과도 없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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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은 6회모두 마치고 드디어 첫 오픽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너무 당황한 나머지 4문제만 풀고 나머지는 어벙벙하고 대답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시험성적은 역시나 또 IL이 나왔고 너무나 큰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이 학원역시 나랑 맞지 않고나 생각과 돈을 날린게 아닌가 불안감이 커지더군요. 이런 상황을 어찌해야할까 고민이 들면서 무턱대고 장가영 선생님께 카톡으로 하소연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가영 선생님은 너무 차분한 말투로 긴장하지말고 조급해 하지말라며 저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더군요. 그리고 카톡으로 제가 당시 시험에 나왔던 기출문제를 다시 녹음해서 장가영 선생님께 드렸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추가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재시험을 치렀는데..맙소사 또 IL이 나왔습니다. 그후 계속 2번나 재시험을 치렀으나 또 IL이 나온걸보고 진짜 또 학원비 날렸구나 생각이 들고 화까지 나더라고요. 그 뒤로 몇달이 지나고 다른학원을 알아볼려 했지만 현실적으로 612학원 만한 것이 다른데도 없더라고요. 결국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전반적으로 다시 꼼꼼히 실전문제를 풀고 목소리도 녹음해서 선생님께 전달하여 밤늦게라도 심도 있게 피드백도 주셔셨습니다. 그리고 또 충격을 받을까 마음도 비우고 다시 오픽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왠일 입니까. 솔직히 또 IL이겠지 하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드디어 IM1을 받았습니다. 정말 정규 6회 수업을 마치고 거의 8개월 만에 IM1은 받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IL받은 요인을 생각해보면 결국 제 못된 어감도 있었지만 제일 큰것은 실전문제를 게을리 해서 목표점수가 안나온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솔직히 실전문제는 실전처럼 안풀고 갔거든요. 어째든 목표 점수를 달성하여 앞으로 개인적인 계획들이 원활하게 진행될것 같고 마음이 너무 후련합니다. 다시한번 장가영선생님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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