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쌤한테 오픽 노하우를 하사받고 1달 내 목표점수 IH를 취득할 수 있어 이러한 후기를 남깁니다. 저의 경우에는, 성인이 된 이후로 학과의 전공단어를 영어로 접하는 것 이외에는 영어를 발화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적이 없었구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대기업 입사를 위해서는 영어말하기 점수가 필수였고, opic/토익스피킹 중 최상위권 점수 취득은 오픽이 수월하다고 해서 선택해 도전했습니다. 당시 6번의 수업을 들었구, 12시간의 강의내용을 이수했으며, 공부 프로세스는 100번 듣기 > 발화 및 대본 숙지 과정 > 최종 모의고사로 실전 접목과정 으로 진행했습니다. 첫번째인, 듣는 과정에서 100번이라는 목표값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간에 연음이나 문장 구성 형태에 대한 고민을 해가면서 듣다보니 평균 3시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3회차 까지는 듣기에 취중하다보니 발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 불안함이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612의 강점인 어감을 체화할 수 있는 경험으로 이어졌던 것 같네요. 이후 두 번째인, 발화를 유형 별 대본 당 100번씩 뱉어가며 어감의 차이를 녹음을 통해 판별, 변화를 모색한 결과 짧은 시간 내에 목표 점수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증 시험을 공부하는 방법들은 많을 수 있지만, 단 기간 내 다른 공부와 병행하며 공부 전략을 모색하고 목표를 얻어가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612의 교육 프로세스와 최정원쌤의 맞춤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는 1명의 구직자의 입장에서 극대화된 효율이 보장된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많은 시험 도전자들이 목표점수를 취득함에 있어 효율적인 선택을 통해 보다 많은 양의 일상 속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으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최정원썜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