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은 영어시험이지만, 영어 실력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느냐 였던 것 같아요. 제 수업을 담당해주신 김세준 강사님께서는 이런 의사소통 부분부터 차근차근 진행해주셨어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내 이야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영어로 말하는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2회 4시간으로 다양한 실습과 어휘를 다루진 못했지만 만약 강사님과 저에게 시간이 더 있었다면 IM3, IH도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빠른 시간내에 취득했고, 원하는 직무의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생긴다면 더 높은 점수를 위해 612어학원과 다시 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