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독학했습니다. 카페 가입해서 점수 획득하시는 분들 후기도 보고 주변 지인들 조언도 듣고... 시간을 알차게 버렸죠 ^^ 점수 제출일은 다가오는데 IL, IL 만 나와서 당황스러운 마음에 바로 612로 전화해서 급하게 일정 잡았습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고, 영어 참 하기 싫었고, 독학하면서 잘못 생긴 버릇도 있고, 3고충을 가지고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의 실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팩트 기반으로 가르침이 필요했습니다. 김석훈 강사님은 현재 상황이랑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가르쳐주셔서, 올바른 방향으로 빠르게 배워서 점수를 획득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