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OPIC)등급취득을 목적으로 독학으로 준비 후 시험봤었고, 점수가 나오지 않자 회사내 동료가 추천해서 612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접수하고 11월 2주차부터 1주일씩 4회 수업을 진행했었죠 양다혜 강사님과 함께 제 일상생활과 같은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영어로 변역하고, 강사님께서 원어민 톤으로 녹음해주시는 음성파일로 많이 연습했던 결과였습니다. 또한 카페에 있는 기출문제 mp3 파일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었습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강사님과 막강 스크립트가 있어도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될 수 없다는걸 몸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예로 4회 수업종료 후 바로 시험봤지만 IL 나왔었고, 그 이후 좀더 준비하고 시험봤더니 목표했던 IM1 이 나왔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절대적으로 공부를 한것과, 좀더 한것의 차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계기로 영어스피킹 레벨업을 해야겠단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