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언제나 있었지만, 두번의 오픽 시험에서 IH를 받은 후에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는 답답한 마음에 612 어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픽 시험 특성상 채점 기준이 명확한 것이 없었기에 답답한 마음이였지만, 이재원 강사님께서 1회 수업차에 명확히 내용적인 부분만 보충 된다면 무조건 AL 나올꺼라고 말씀해주셔서 별 의심없이 열심히 저만의 스크립트를 만들고 그것을 단순 암기가 아닌 순간순간 살짝 변형하여 대답할수 있도록 습득 하였습니다. 또한 15문제를 다 풀 필요없이 정확하고 자신있는 답변으로도 충분히 AL이 나올 수 있다는걸 몇 차례 말씀해주셨고 시험 당일도 역시 나 3개의 문제를 스킵하고 12개의 좀 더 명확한 답변으로 6시간의 수업과 매일 1-2시간의 시간을 투자하여 짧은 기간에 AL를 받을수 있었습니다.이재원 강사님께서도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제 영어실력에대한 의심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어학원의 시스템을 완전히 믿으란 말은 아니지만, 과연 될 까라는 의심 아닌 의심을 할 시간에 좀 더 어떻게 하면 응용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하고 최대한 입에 붙게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시험에서 떨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말을 하는 자신을 보게될 것입니다. 개개인 맞춤 수업 방식으로 본인의 레벨에 맞는 어떤 어학원보다 분별력 있는 수업이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