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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
OP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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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등급은 무등급, 획득 등급은 IH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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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3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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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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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김민규입니다.
지금 하는 일은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픽을 취득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를 말씀드리기 전 저의 영어실력에대한 소개를 간략히 하겠습니다.토익710점입니다.영어를 잘한다고 보는 사람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사실 토익공부를 하면서 이걸 내가 왜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어서 더욱이 공부도 하기가 싫었습니다.그러던 중 오픽시험에 대해 알게되었고 요즘 많은 기업들이 토익 뿐만이 아니라 오픽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을 캐치하고 난 오픽공부로 나의 영어실력을 증명할거야 라고 결심했습니다.그리고 사실상 오픽을 공부하면서 진짜 영어를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토익의 경우 저의 관점에서는 영어를 한다 보다는 머랄까 고등학교 때의 내신시험을 준비하는 기분이였습니다.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그러던 중 강남612학원을 알게 되었고 현재 저에겐 오픽IH등급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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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험을 본 순간을 솔직담백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이 글을 읽으신다면 제가 어떻게 IH등급을 획득했고 강남612에서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저는 일산 정발산에 있는 오픽시험장에서 시험을 봤습니다.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중 하나가 어디에서 등급이 좀더 잘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어떠한 성향의 시험감독님을 만나는지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첫 시험이였던 저에게는 모든 상황이 긴장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래서
실수를 했지요.시험 볼 때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타이머를 실수로 시험 시작전에 눌렀습니다.이거 첫시험보시는 분들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치명적인 실수입니다.할튼 저는 머릿속으로 시간을 계산하면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초반부터 당황해서 사실 지금 기출문제가 기억이 안납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큰 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저는 이부분을 쫌 재밌게 준비했습니다.농담투로 준비를 했고
그래야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겠다는 저의 전략이였죠ㅎㅎ치밀하게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재밌게 하는것도 오픽테스터에게 자신을 인식시키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작은 집을 묘사해봐라 였는데 처음 부터 이것만은 나오지마라 한 주제가나와서 강사님과 함께 준비한 스크립트로 바로 돌려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의 기출문제가 사실 기억이 안납니다.긴장돼서 썼던 스크립트를
또 썼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의식의 흐름대로 답변했습니다.
롤플레잉의 경우 카페에 나와있는 영상으로 착실히 준비하신다면 신나게
답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시험에서 어떠한 기출문제가 나왔는지를 아는건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제일 중요한건 자신의 스크립트를 정말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이유는 오픽은 대화시험입니다.
대화란 자연스러움이 생명입니다.근데 스크립트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말한다는 건 오픽 최하등급으로 가는 직행열차이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강남612어학원이 진짜 좋은 점이 자신의 스크립트를 만드는 것인데 이걸 남의 스크립트 처럼 한다 이거 진짜 안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답변이 나왔을 때 자신의 이야기로 돌리기 이연습만 잘해도 원하는 점수 나옵니다.저의 점수가 그걸 증명합니다.제가 쓴글을 읽으면서 두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저의 오픽시험도 두서가 없었습니다.
이거 하나만은 꼭 지켰습니다.강사남과 연습했던 스크립트 정확히 말했고
자신감있게 말했습니다.이 두가지만 지켜도 IH등급나옵니다.
한주희 강사님에게 수업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셨어요.처음 레벨테스크 할 때도 저의 장점을 위주로 말씀하시면서
충분히 목표등급을 획득할 수 있을거라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이 저로
하여금 이분과 끝가지 가면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증명했습니다.처음 시험 원하는 목표등급 획득!!!!!!
열심히 하는 건 기본이고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목표등급
획득 할 수 있으니 오픽점수을 빠른시일내에 획득을 원하시는 분들은
강남612데스크에 전화하셔서 한주희 강사님 찾으시면 됩니다.
이게 저의 오픽시험 결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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