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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
OP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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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등급 오픽 X, 목표등급 오픽 IL, 획득등급 오픽 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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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8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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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명 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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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진급 관련 오픽 시험 취득점수가 IL로 상향되어서 독학으로 좀 하려고 했는데 공부 방법을 이해하지 못해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방법을 모르는 상태로 시험 보는것은 아무래도 좀 어려울거 같으니, 학원 수강신청을 하고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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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문제중 14문제를 답했습니다. 1문제는 돌발 문제였는데 이것은 저도 도저히 짧은 시간안에 생각해서 답변하기 어려운 주제가 나와서 한문제는 버렸습니다. 주제는 비지니스 트립(Business Trip)의 돌발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험 문제 기억나는것들을 말하자면 날씨(날씨 관련 장소묘사 , 어린이들이 이런 날씨에 뭐하나...)한가지는 기억 안나네요.(3문제)
그리고 휴가(나의 휴가 특별경험, 사람들이 주로 어디가서 휴가를 보내나) 또 다른 한가지 유형은 헷갈리네요.(3문제)
그리고 나의 집에 관련된 아파트 집 묘사와 계기변화 특별경험 쪽을 물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문제를 정확하게는 기억못하지만 대략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3문제)
그리고 상황극.... 내가 수영장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상황 발생했다. 물건을 찾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달라
마지막 문제는 "나는 비지니스 트립(Business Trip)을 다녀왔다. 나에게 질문좀 해봐라 이런것이었습니다.
음... 전부다 기억을 정확하게 못하겠습니다. 대략 이정도로 적겠습니다.
어쨌든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공부를 해왔고..... 최성명 강사님이랑 카톡으로 나의 녹음 파일 보내면서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게 막 외운티를 안나게 말하는건데... 그 방법을 잘 가르쳐 주셨구요.
4주 수업 까지 듣고 그냥 시험을 봤습니다. 가능성이 보였다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것은 2주차의 이정호 강사님께서 권유를 해주셨습니다. 일단 시험을 보고 부족한부분있으면 다시 수업들어서 보강하는 식으로 하자 이렇게 되었어요.
2주차때는 시간이 너무 늦게 수업듣기는 어려워서 같은 시간대에 다른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험 날짜를 12월에 2번 잡았습니다.(14일, 23일)
원래는 12월에 2번 시험 볼 예정이었습니다.
다행이 4주차만에 시험 잘 봐서 IL나와서 회사에 제출했습니다.
최성명 강사님께 감사하구요... 그리고 이정호 강사님한테도 감사합니다.
나중에 더 높은 등급도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일단 시간을 더 두고 생각하면서 나중에 공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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