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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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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등급 무, 목표등급 IM3 or IH, 획득등급 I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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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 16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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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인 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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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있어 최근 영어스피킹 점수 취득을 필수로 하는 회사들이 많아서
오픽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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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자기소개 해봐
2. 전화 누구랑 자주하니? 왜 하니? 얼마나 하니? 다 말해봐
3. 전화하면서 겪은 특별 경험 있냐 - 넘어감
4. 최근과 과거의 통화 관련 비교해봐
5. 음악 좋아한다했으니 좋아하는 음악과 음악관련 좋아하는 사람 누구야?
6. 콘서트 및 음악관련 활동한거 최근꺼 말해봐
7. 콘서트 및 음악관련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거 말해봐
그다음 부터는...기억안납니다.
상황극
영화관 가서 영화표 사는거 연기해
영화관 갔는데 표를 잘못 사버렸어~~! 영화관직원한테 말해봐~~!
영화표 잘못된 경험 말해볼래
너희나라랑 가장 가까운 나라에 대해서 설명해볼래
거기 가본적있니? 가봤으면 어떤 경험이 있는지 말해라
<오픽 후기>
사실 첫 시험을 4월말에 쳤습니다.
긴장을 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말에 감정 없이 로보트처럼 말한 기억이 납니다.
분명 발화량은 무지 많았는데 감정없이 EVA가 질문하는거랑 똑같은 톤으로 한 결과
IL을 획득했습니다.
정확히 문제점을 발견한터라 다음주에 바로 시험을 다시쳤습니다.
무미건조한 톤을 나름 상냥한톤으로 바꾸고자 자기소개 때 부터 목소리를 완전 up 시켰습니다.
덕분에 나름 감정있게 말을 표현한거 같습니다.
난 감정적으로 크게 말한거 같지만 마이크에 들어건 나의 소리는 생각보다 그렇게 안 나오는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어느정도의 연기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당 강사 후기>
저의 경우에는 오픽 이외에도 다른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매주 꾸준히 학원을 오지 못하거나
잘 복습해 오지 않아서 진도도 좀 늦고 한 기억이 나는데 장영인 강사님께서 화 한번 안내시고 복습도 도와주시고
무뚝뚝한 저를 어떻게든 감정적으로 말을 해보게 하려고 많이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돌발상황 관련해서도 많은 팁들을 주셔서 EVA가 이상한 거 물어봐도 긴 대답은 아니었지만 두괄식으로
잘 대답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주 꾸준히 학원을 오지 못해 코티칭을 많이 받았습니다. 임근영 강사님 등등 저를 코티칭 해주신
많은 강사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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