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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점 | OP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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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등급 오픽 무, 목표등급 오픽 IM2, 획득등급 오픽 IM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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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회 ( 20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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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다혜 강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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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제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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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 자기소개 2. 어떤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을 방문, 사용 하는지? 왜? 얼마나 자주? 관심분야는? 3.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 경험, 문제점등 특별한 기억 묘사. 4. 자주 방문 사이트 계기변화_나머지 기억안남. 5. 어디에 사는지? 누구와 사는지? 집에서의 책임은 무엇인지?_나머지 기억안남 6. 집에서 휴가 주로 뭘 하는지? 왜? 7. 최근 집에서 뭘 하며 휴가를 보냈는지?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모두 말해봐. 8. 모바일 폰 기능, 당신은 어떤 기능을 사용하는지, 얼마나 자주 왜? 9. 모바일 폰 사용중 문제점_나머지 기억안남 10. 호텔 경험, 누구와, 왜, 거기서 무엇을 했는지? 11. 호텔묘사, 무엇을 보았는지? 사람들이 거기 왜 가는지?_나머지 기억안남 12. 호텔..기억안남. 13. 친구에게 CD플레이어 빌렸는데 문제가 생김, 친구에게 전화해서 설명, 대안 제시. 14. 파손된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자세히 설명. 15. CD플레이어 구매, 질문해봐. 처음 612어학원 문을 열었을때가 기억납니다. 정말 파닉스밖에 모르는 저도 할수있다며 매니져님은 자신감 넘치게 상담해 주셨고, 그날 바로 결제후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양다혜강사님을 만났지요. 양다혜 강사님을 처음 만났을때 자신감 넘치고 멋지다! & 카리스마 있다...였는데.. 수업에서도 역시나 카리스마와 자신감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직감적으로 나도 할수있겠다 느꼈습니다. 그러나... 첫날은 선생님 앞에서 영어 단어는 고사하고 한국말도 버버버버였네요. 토익 시대를 살아와서 오픽이라고는 처음 접하는 저는 왜인지 학원에서 한국말도 버버버버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얘기를 경청해주시고, 앞뒤 안맞는 경험을 말이 되도록 개인 스크렙트를 짜주시며, 발음까지 꼼꼼히 살펴주시는 선생님을 보며 차차 저도 선생님의 발음과 리액션을 따라하게 되었고, 알려주신 공부방법을 그대로 짬날때마다 적용하여, 경험 삼아 본 첫 시험 ㅠㅜ IL, 그렇지만 다시 부족한 부분을 선생님과 보충하며, 짧은 시간 내 IM2를 받게 되었습니다. IL받았을때 선생님 표정이 생각납니다.ㅎㅎ 저는 오픽이 처음이라. 너무 긴장해서 더운 날씨인데도 오한이 들었었고.. 입과 머리가 따로놀고. 그래서 시험을 망친겁니다 ㅎㅎ 그래도 말씀주신대로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다음 시험에 응했고 처음 직감한대로 IM2목표등급 받았습니다. 선생님! 이번을 계기로 이 감각을 잊지 않도록 매년 선생님께 수업을 받으려고 합니다. 버버버버버인 저도 할수있다는걸 알려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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