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수원점 | OPIc | ||
 |
|||
| 초기등급 오픽 IM2, 목표등급 오픽 AL, 획득등급 오픽 IM3 | |||
 |
|||
| 5.5회 (11시간) | |||
 |
|||
| 신혜민 강사님 | |||
 |
|||
| . | |||
 |
|||
| 안녕하세요 뒤늦은 후기 올립니다^^;; 올해 3월 초 어학 점수 1점차로 회사에서 진급 누락된 사실을 접하고 반 미쳐있다가 부랴부랴 어학점수를 올릴 방법을 검색에 검색을 통해 강구하던 1주일만에 612를 찾게 되었습니다. 회사일도 많은데다가 한참 손이 많이가는 7세, 5세 아이들의 엄마로써 외국어 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에, "제 시간에 맞춰서 저만의 수업을 한다는 것"은 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612의 최대 장점이었어요~~ 제가 612를 만나기 전에 계속 IM2를 받았던 것에 대해서 저는 영어 실력보다는 제 성격 탓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좀 내성적이고 말주변이 없어서 문제가 나오면 한국말로도 할 말이 너~~무 없었어요;;ㅎㅎ 시중에 나오는 다른 교재를 보고 할말을 생각해보고 시험을 보러가도 당연히 제가 본 문제가 다 나오는 것도 아니고, 설령 운좋게 같은 문제가 나와도 막상 시험칠땐 무슨 말을 할지 머릿속이 하얘지고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시험을 보러가면 어..어..어...하다가 조금밖에 말 못하고 나오기가 일쑤였어요ㅠ 근데!! 정말..어디에나 갖다 쓸 수 있는 ""제가 말하는, 제가 익숙한 표현으로 만들어진 저의 이야기로 탄생한"" 저만의!!! 612의 만능 유형별 스크립트!! 대박이었어요ㅎㅎ 게다가 육하원칙까지...ㅎㅎ 육하원칙은 정말 또 천하무적이죠. 어디에나 갖다 쓸 수 있어요ㅎㅎ 또 하나 더! 어디에나 대입 가능한 돌발상황 대답!! 이 세가지가 정말 612의 차별화된 핵심 포인트 인거 같아요!!! 이 세가지가 입에 익으니 사실 시험 시간이 모자를 정도였고 계~~속 얘기할 수 있었어요~~ 시험시간 처음엔 제 성격 탓에 너~~무 긴장해서 몇문제 놓치긴 했는데..긴장 풀고나서 몇문제 후부터는 정말 시험시간에 친구한테 얘기하듯 웃으면서 계속 얘기했고 나중엔 시간이 모자라서 맞추느라 힘들었어요ㅠ 612에서의 노하우로 정말 최소한의 노력과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고의 효과를 끄집어 낼 수 있다는 느낌? 특히 신혜민 강사님의 그 에너지 넘치는 수업진행은 어찌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지 수업을 듣고나면 바로 제가 강사님에 빙의되어 강사님 말투가 나오고, 앞에 얘기한대로 저만의 경험 및 저의 단어로 만들어진 스크립트인지라 너무 쉽게 바로 문장까지 외워질 지경이어서 문장외우기가 금지되어있는 수업방식을 따라가기가 개인적으로는 가장 힘들었던듯 합니다!ㅎㅎ 저도 모르게 외워진? 스크립트를 일부러 까먹기위해 아예 한동안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봤는데 시험을 잘봐야된다는 부담감+외워진 티가 나면 안되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실전에서 첫부분에 좀 어버버 했던거 같아요^^;;ㅎㅎ 선생님이 IH 나올 실력이 충분히 되니 오히려 편안하게 시험칠것을 강조하셨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처음에 어버버하다 IM3가 나와서 너무 아쉽기도 했지만, 회사 기준으로는 한등급 올라갔기 때문에 나름 만족합니다!!^^ 612 너무 강추하구요~~ 전 5.1일에 오픽 결과 나온후에 612에서 지금 중국어도 도전중이에요^^ 이제 중국어도 결실을 맺을 때가 슬슬 다가오는데 중국어도 결실을 맺게 되면 꼭 후기 올릴께요^^ 응원해주시고! 612 정말 감사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