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pause도 많고 많이 떨었는데요, 아직도 적절한 어휘를 고르다 보면 pause가 생기기는 하지만 전보다는 훨씬 덜해진 것 같아서 우선 그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말하는 게 훨씬 편해진 느낌이에요. 김유원 강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어색한 표현이나 발음이 있으면 바로바로 교정해주셔서 좋았어요! 반복적으로 틀리는 발음이 있었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해서 교정해주셔서 이제는 아예 틀리지 않습니다 ㅎㅎ 같은 뜻이더라도 표현이 여러 개인 어휘들도 있는데, 한 가지 표현만 배우기보다는 여러 표현들을 배워두니 같은 말을 하더라도 다양하게 말할 수 있어 그런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수업에서 배운 것들이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