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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점 | OP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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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등급은 없었고, 획득 등급은 IH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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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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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윤 강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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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생입니다. 대학원에 가든 대기업에 입사하든 영어 회화를 하는 상황이 올 것이기에 영어 회화를 꼭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익 스피킹보다는 OPIc이 조금 더 재밌어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유학 경험이 없는 토종 한국인으로서 reading, listening, grammar는 자신있었지만(토익 925점), speaking에는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612 어학원 첫 레벨 테스트 때, 질문은 알아들었지만 입이 아예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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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가 지난 시점이어서 다 기억나진 않지만, home vacation 문제 콤보, clothing 문제 콤보, 방 구조 문제 콤보, 이웃과의 갈등 사례 문제, 친구와 약속을 잡는 상황극, 날씨가 안좋아서 계획을 바꾸는 상황극, 프렌차이즈와 로컬 식당 비교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공정윤 강사님 수업을 수강하면서 같이 풀어본 기출 문제가 똑같이 출제 되어서 크게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시절 옷차림과 현재 옷차림을 비교하는 문제, 이웃과의 갈등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문제는 준비해가지 않았다면 크게 당황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수업 시간이 너무 재밌었어요. 개인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스크립트르 짜다보니 배우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즐거웠습니다. 영어 회화가 두렵기만 했는데, 이젠 재밌어졌어요! 앞으로 더 재미있게 공부하며 AL을 향해 가 보려고 합니다!!
영어 회화의 재미를 알려주신 공정윤 강사님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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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 만들었지만, 시험 기출 문제 정리본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학원에서 만든 틀이 있으면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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