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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6회12시간] AL 킬러 612어학원 강추합니다! > OPIc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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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Language Institute
OPIc 수강후기
이*호 [AL/6회12시간] AL 킬러 612어학원 강추합니다!
강의 수강 지점 강의 수강 과목
강남점 OPIc
초기 등급과 획득 등급 말씀해주세요.
초기 등급은 IH, 획득 등급은 AL입니다.
소요 기간은 어떻게 되셨나요?
6회 12시간
담당 강사님 성함 (코티칭을 받은 경우 여러명)
김도형강사님, 황용주대표님
오픽 취득 동기와 간단한 자기 소개
해외연수 경험 없는 영문과 출신의 평범한 직장인
기출문제 및 합격후기, 담당 강사 후기
(일기 적듯이 적었습니다, 스압 주의)

내가 이런 후기를 적게되는 날이 온것이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오픽AL 이라니....

오픽AL이라니....

때는 올해 초~ 15년 3월 부서장께서 부르셨다.
자기계발을 위해서 오픽 AL을 취득할수 있도록 하여라~
오픽 AL!?!?!

음...나에게 AL은 도전할수 없는 영역이었다.
왜???? 주변 AL 취득자들은 100% 해외 연수 경험이
있었기에.... 최소 1년에서 3년까지...

[2014년 3월 22일] IH 취득이후 영어쪽은 완전히 손을
놓고 있었기에 AL취득 목표는 더욱 더 요원해 보였다.

but!!!!!
나는 영문과가 아닌가 하하하하하하하하 -_-;;

도전해보기로 하고 바로 책을 1권 샀다.(X커X AL 대비)
음... 스크립트가 대략 280개................

난 암기를 잘하니 다 외워버려야지 ^^
무작정 외우기 시작했다.

심지어 오픽시험 전날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3일 휴가를 쓰고 스퍼트를 올렸다.


직장인들은 공감할것이다. 오픽 공부한다고 3일 휴가
쓴다는 것이 어떻게 들릴 것인지... -_-;;

시험당일.... 오픽책에 나오지 않는 주제들이
쏟아져나왔고, 준비하지 않은 주제들이 나오니 바로
멘붕에 빠져서 포기 모드로 들어갔다.

심지어 외웠다고 생각한 주제들도 스크립트들이 전혀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

시험 친 후 느낌은 TYPICAL IH...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IH가 나왔다.. [2015년 3월 29일]
moon_and_james-84

음... 내가 제대로 외우지 않았군....
다시한번 확실하게 외워주지!~
공부시간을 더 투자해서 하루에 최소 2시간씩
오픽 공부를 했다.

다들 공감하겠지만 하루에 2시간씩
꾸준히 공부한다는것.... 정말 쉽지 않았다.

후훗~~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제는 나오겠지!!!

자신감 100% 장착하고 외운 스크립트를 최대한
쏟아냈다!! 하지만....하지만....
시험 친 후 느낌은 TYPICAL IH...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IH가 나왔다.. [2015년 4월 26일]
moon_and_james-12

공부한 시간과 노력이 너무 아까워서
WAIVER를 사용!!! 2주후로 다시 시험을 등록했고,
5월2일부터 6일까지의 황금연휴 기간 내내
OPIC 공부만 하고 시험을 치뤘다.

이렇게 노력 했는데 이번에는 나오겠지!
하하하 ^^

그런데...그런데....시험 친 후 느낌은 또! 또!
AGAIN! TYPICAL IH...
어김없이 IH가 나왔다.. [2015년 5월 6일]

포기하려고 했다.. 아니 너무나도 포기하고 싶었다.
합리화 하자면 너무 쉬운길이었다.
왜? 나는 해외유학경험이 없으니까 :)

IH만 해도 잘하는거야~~~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외치고
있었다.... 너는 영문과야...영문과야...영문과야...
아아아 영문과라니~~~moon_and_james-21

독학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학원을 다녀보기로 하고 검색을 시작했다...
(6:12 후기쓰는데 6:12 이제야 등장....)

학원은 많았지만 워낙 업무 스케줄 변동이 심해서 여러
후기를 읽어본 후 강의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할수
있는 6:12에 등록하기로 했다.

1:1 과외인만큼 강의식 학원 수강료보다는 비쌌지만
오픽 AL을 갈구 했던 나에게는 투자할 가치가 있었기에
바로 레벨 테스트를 위해서 6:12를 찾아갔다.

첫날, 실장님의 테스트 후.... 같은 IH레벨도 편차가
크고, 개개인마다 강점, 약점이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지도가 필요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그리고 "김도형 쌤"이 AL 킬러라시면서 배정을
해주셨다.

첫 수업일은 2015.05.16!
음 이종격투기 선수 무사시를 닮은 내친구 이도형과
이름이 같은 김도형!

음...강하게 수업하라고 남자 쌤을 붙여주셨군 후훗!
moon_and_james-2
군대식으로 빡세게 해야지~~ ㅎㅎ

헛! 근데 강의실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분은
고준희를 닮은 여자 쌤이었다.
(그렇다. 김도형 쌤은 고준희를 닮았다)

음... 음... 여자 선생님이시니까 부드러운 수업
분위기가 형성되겠군 이라고 생각했지만... 버뜨!!

쌤은....
차가웠다...오직 오픽 AL을 위한 강사,
오픽 머신 같이!
오픽의~오픽을 위한~오픽에 의한~
아무튼 오픽 수업만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line_love_is_a_rollercoaster-4

[6:12]의 장점 1 : 나만의 스크립트 작성
- 6:12는 수업을 진행하면서, 담당 선생님과 함께
나만의 스크립트를 만들수 있어서 좋았다.

수많은 오픽 AL 후기 들을 보면 나만의 스크립트를
만들었다고 나오는데...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문법, 표현, 발화 등이 모두 복합적으로 고려된
스크립트를 직접 만들기는 매우 어렵고 귀찮은 일이다.

스크립트를 도형쌤과 함께 작성함으로써
나만의 이야기를 말 할 수 있었다.

다시 돌아와서... 도형쌤과의 총 6회 12시간 수업동안
앞부분 3회는 위에 장점으로 설명한 패턴과 주제에
따른 스크립트 작성 및 실전연습을 병행했고,

후반부 3회는 응용연습을 진행했다.

1:1 강습의 효과를 최대한 높이고자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최대한 쌤이 가이드 주는데로 하려고 노력했다.
외우라면 외우고, 억양에 신경쓰라면 신경쓰고,
연기하라면 연기하고! 말같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냥 믿고 따라갔다.

오픽 공부를 하다보면 자기만의 방법, 습관이 생긴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역시, AL을 취득하려면
"풍부하고 어려운 내용, 문법, 어휘"를 써야된다는
편견이 있었고,

준비한 스크립트 이상으로 이야기 하려는....
즉, 애드립을 하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은데~
애드립을 하면 할수록 답변이 길어지고...
문법 오류가 발생하고....
자신감이 떨어지게된다 T.T

이런 단점에 대해서 도형쌤께서 바로바로 피드백을
주셨고, 최대한 고치려고 노력했다.

근~ 2개월간 도형쌤과 1주에 1번씩 6회 수업을
진행했다. 쌤은 수업이 모두 끝난 후 시험을 치루는것
이 좋다고 가이드를 줬지만 너무나도 AL이 갖고
싶은 나는 몰래 중간에 시험을 한번 더 치뤘고~

결과는 ?! 결과는?!
또 IH였다[2015년 6월 20일] line_love_is_a_rollercoaster-22

이제는 놀랍지도 않았다! 후훗! IH컬렉터가 되가면서
AL은 점점 신기루와 같은 등급이 되어갔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여전히 김도형 쌤의 피드백은
차가웠다 ㅋㅋㅋ moon_and_james-38

매 수업 이후에 수강생은 과제를 부여받는다.
그 중에서 "질문에 대한 답변 녹음"과 이에 대한
선생님의 피드백~~!

스스로 연습에 소홀했다고
생각하는 주차의 쌤의 피드백에는 자비가 없었다.

이렇게 스스로
나태해질때마다 돌아오는 피드백 덕분에 다시 정신을
되잡게 되었다. 그래! 이번에 따야되! 더~~ 더~~

[6:12]의 장점 2 : 녹음 및 피드백
- 6:12를 수강하기 전에는 내가 말하는 내용을
녹음해보고, 들어보는 연습을 전혀 하지 않았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녹음하고, 쌤이 피드백을 주고,
다시 녹음하면서 내가 못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떤 내용을 보강해야하는지 파악할수 있었다.

후반부 3회 수업은 응용위주의 연습이었다.

사람이기에... 사람이기에... 모든 질문에 대한
스크립트를 외울수는 없었고, 또 스크립트를 준비하지
않으면... 애드립이 나오기 때문에..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답은!! 최소한의 스크립트로 최대한의 오픽질문에
유려하게 답변하는것이 해법이었고, 도형쌤과
응용연습에 집중했다.

6:12 수업전에는 "~~~~~please tell me as much detail
as you can" 이런 질문을 받으면 1분을 채 말하지
못했다.

1분이 무엇이던가 40초 언저리면 할말이 다
떨어졌다. 특히나 스크립트를 공부하지 않은 질문이면,
근데 수업 막바지에 이르니 마음만 먹으면 2분넘게
이야기 할수 있게 변한 나의 발화량을 보면서
자신감도 함께 상승했다!

[6:12]의 장점 3 : 응용력 신장
- 오픽시험에서 예상할수 있는 질문은 수천개, 운좋게
서베이에서 준비한 질문이 나와도, 랜덤과 롤플레이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2 combo 랜덤 Question을
모두 준비해서 시험에 임할수는 없다.

그렇다면 3년, 4년, 10년 진짜 순수하게 영어실력을
늘려서 시험을 봐야하는가?

오픽도 시험이기에 오픽 채점자가 듣고싶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최소한의 스크립트를 6:12를 통해서
구성할수 있었고 어떤질문이 들어와도 여러가지 문단,
구문을 응용해서 답할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 자신감에 충만한 나는
시험장으로 향했고, 나의 오픽 AL을 예견?!하기라도
하듯이 비가 주룩 주룩 오는 날이었다.
(It rained like cats and dogs~~~ㅋㅋㅋ)

끝까지 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시험 들어가기
직전까지 연습 또 연습!

시험시작!! 자기소개~~ OK, 1번문제 공원묘사 ~~OK,
2번문제 공원에서 기억남는일 ~~OK,
4번문제 ~ 영화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 ~~OK,
6번문제 ~ 조깅에 흥미를 가지게된 계기~~~
음... 또나왔네? 어쨌든 OK,

9번문제...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또 취미계기 문제 어..
이제 NOT OK....

12번 문제 또 취미계기 문제... 어...어....
갑자기 자신감 급하락.........................

[2015년 7월 16일] 시험.... 혹시나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뭐?? ??또 IH???

아...........솔직히 포기하고 싶었다.... 아니 이미

80% 포기한 상태였다.... 취미/계기 문제가 보통

1~2문제 출제되는데 4문제라니...



물론 이러한 부분도

응용을 통해서 얼마든지 대처할수 있지만 나는

그러하지 못했다....



정규수업은 모두 끝났지만......

내가 등록한 6:12 COURSE는

등급 보장반 이었다!!



[6:12]의 장점 4 : 목표등급 보장

- 6:12에서 등급보장반으로 수강시, 담당강사와

학습후 목표등급을 취득하지 못하면 대표님께

이관?! ㅋㅋ 되어 +알파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단, 과제/수업을 충실하게 이행했을때! -_-;;

난 정말 충.실.히......했다!!


어떻게 등급을 보장해주지??
하라는대로 했는데 안나왔잖아...?? 허? huh? 虛??


불만에 쌓여서 불평이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학원을 다시 찾았다....


대표님과의 첫 대면!! 엄밀히 말하면 첫 대면은

아니었다. 마지막 시험 전에 도형쌤께서.... 자꾸

듣다보니 잘하는것 같은데 다른 선생님 피드백을

듣자고 하셔서 대표님 앞에서 연습을 했었다.



물론 그때는 대표님인줄 몰랐음 ㄷㄷ ㅋㅋ



지난 시험에 대한 분석 및 몇가지 샘플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을 듣고나서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다!



"신호님, 신호님은 꼭!!

나옵니다 AL"





솔직히 이런 심정이었다... 나올 것이라는 희망고문

몇번하고 보강수업 끝나겠구나....



어.... 그런데 나의 예상과 점점 다른 양상이

펼쳐졌다...



마치 새로운 신규 수업을 듣는것 마냥, 도형쌤과의

정규수업같은 Full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다....



Um..... 무늬만 보강 수업이 아니네??!!! 뭐지?!

뭐지?!



이미 육체적, 정신적으로 오픽으로부터 폭격당한

나는 지칠때로 지친 상황 이었는데,





꼭 AL 이 나온다고 계속 말씀하시는 대표님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실낱같은 희망을 가져보기로 했다.





음... 이분은 도대체 뭘 보고 AL이 나온다고

하는걸까... 이만큼 안나왔으면 진짜 안되는것

같은데.... 그렇게 대표님의 열정적인 보강과

함께 다시한번 전열을 가다듬었다!



특히 영어로 말할때 너무 긴장하는 나의 특징을

파악하시고는 몇번은 음주 수업을 진행했다...

(릴렉스 하기 위해....ㄷㄷ)



로비에서 보강을 기다리면서 맥주를 먹는 모습을

보고 몇몇 매니저 및 강사분들의 시선이....

음... 이정도로 ㅎㅎ





부끄러울것도 없었다 AL을 딸수만 있다면... 그렇게

다시 치룬 오픽시험!!



[2015년 8월 12일]





제 점수는요?!!!!! 또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IHIH IHIHIHIHIHIHIHIHIH





아...나란놈 T.T



솔직히 이때 심정 정말 비참했다...



해도 안되나보다..... 아...





이때 시험은 스스로도 좀 잘봤다고 생각했다...

아니 술마시고 시험장에 들어가서 잘봤다고

착각했나?



시험끝나자마자 대표님께 카톡으로

저 이번에 진짜 잘본 느낌입니다!!!! 했더니

대표님께서...."신호님, 정말 잘했어요!" 가

아닌...



"신호님, 저 너무 걱정되요"로 따뜻하게

화답해주셨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는 너무나도 나를 잘 아시고 있구나........



마지막으로 더 한번 도전해보기로 하고 치룬 시험!



[2015년 9월 16일]

또 IH !!!!!!!!!!!!!!!!!!!!!!!!!!!!!!!!!!!!





뭐 거의 포기했다.







대표님께서 계속 보강을 나오라고 하셨지만, 음...

포기반, 해외출장 반, 음... 이래저래 나가지 않았다.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랄까? 우선은 혼자서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더 오픽을 준비하든 안하든....



사실 대표님께 이렇게 물어본적도 있었다. "아니,

전 이미 기본과정 다 끝났는데 수업시간을

신규학생이 아닌 저한테 이렇게 더 투자하시는

이유가 뭐죠? 전 추가금을 내는것도 아닌데?"



정말 궁금했다....



"신호님의 절실함을 아니까요, 그리고 AL수준에

이미 올라왔으니까요"



음.. 지금 돌이켜 보면 수업도 수업이지만,

포기하지 않도록 계속 동기 부여 해주신것이

지금AL을 딸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지 않았나

싶다.



음... 치열한 비즈니스의 현장이라고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은 인간미를 느꼈다 ㅋㅋ



어쨌든 9월 16일 시험 이후, 업무, 출장 등등으로

학원에 나가지 못했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

그리고 짬이 날때마다 지금까지 준비했던 내용들을

계속 공부하고 정리했고, 다양한 질문들에

시간나는대로 나만의 답을 연습했다.



그리고 이달 초[2015년 12월 2일] , 다시 오픽

시험을 치뤘다.



결과는 .................................??





결과는????









A.....L......







하아....막상 받게되면 뛸듯이 좋을줄 알았는데....

그랬는데... 정말 그랬는데.......









더 좋았다...





대표님께 카톡을 드렸고~~~ 도형쌤은 생각해보니

전화번호 없이 카톡으로 녹음 파일 전송하다가

폰이 바뀌고 나니.... 카톡에서 사라지셨다 ㄷㄷ



쌤한테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카톡이 없어서 연락

못드렸습니다 ㅋㅋ



혹자는 얘기하기도 한다. 오픽 AL 그냥 자격증

그게 뭐라고 그렇게 좋아하냐고~~



음.. 하지만

2015년 나에게 오픽 AL은 자격증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AL취득이 그 무엇보다

나에게 중요한 사건이었고, AL을 획득하기 까지

도움주신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



오픽 6:12가 내가 AL을 취득할수 있었던

ONLY ONE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전화영어도 했고,

스스로 교재를 보면서 공부한 내용, 그리고

회사에서 수강한 오픽수업, 부서장의 독려-_-;;도



알게모르게 지금의 결과를 만드는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중에서 1등공신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이야기 할수 있다. 그것은 6:12와 함께한 덕분이라고!



황용주 대표님!

김도형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Special Thanks to, My wife who supported me
to concentrate on studying OPIC!! :)
성적표 인증
612 어학원에 바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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