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출문제는 기억이 안나요..ㅠㅠ.. 너무 정신없이 본 시험이라... 첫 시험이였고 갑자기 급하게 점수가 필요해 시험 바로 전전날 시험 등록을 해서 오픽을 치뤘습니다. 사실 망했다고 생각해서 웨이버 제도로 한번 더 치루려고 했는데 원하는 등급이 나왔네요! 저는 작년 11월부터 오픽 준비를 했었고 목표는 12월까지 오픽을 취득하려 했으나 중간에 자꾸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공부를 3월까지 했습니다. 이동 시간에 많이 들으려고 했고 발화 연습 시 요즘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길거리에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이지원 강사님이 짜주신 스크립트와 육하원칙 스크립트를 충분히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지원 강사님은 항상 피드백도 세세하게 주시고 발음 교정 및 왜 이런 단어와 표현이 쓰이는지 충분히 설명해주셔서 스크립트를 외우거나 이해할때 도움이 엄청 많이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밝고 열정있는 모습 덕분에 성적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지원 선생님 최고 정말 감사합니다! 612 어학원의 1대1 시스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별 스크립트를 통해 좀 더 자연스러운 발화로 이어졌던 것같습니다. 612어학원 그리고 이지원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