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 패션이 어떻게 바뀐 것 같니? > people like different fashion depending on their taste.. 예전에는 컬러풀/비비드한 옷들을 많이 입었는데 요즘에는 심플하게 입는다. ex) 흰 티셔츠, 청바지 > 그리고 패션은 반복되는 것 같다. 옛날에 하이웨이스트 진을 즐겨입었는데, 요즘에도 그렇게 입는다.. Following하는 industry가 있니? 3년 전에 비해 어떻게 바뀐 것 같니? > food industry가 많이 바뀌었다. 코로나 때문에 키오스크 같은 것이 생겼다... 스마트폰 어떻게 생각하나? (문제 잘 기억 안남) > 이번에 갤럭시 플립4가 나왔는데, 새로운게 별로 없는 것 같다. 처음 나왔을 때는 엄청 새롭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모양도 똑같고 소프트웨어도 비슷한거 같다... 자전거를 샀는데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 바이크샵에 전화하기 (상황극) - 짜증난다는 감정을 매우 많이 섞어서 대답했습니다. > 이틀전에 자전거를 샀는데 문제가 있다, 매니저 바꿔줘라, 아 매니저 부재중이라고? 그럼 너한테 설명해줄게. > ~~이런 문제가 있는데 해결책이 있니? 아니면 환불이라도 해줄 수 있니? [OPIc 합격 후기] 4회차 수업 후 1주일 이내 시험을 봤다.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첫 시험에서 IM2가 나왔다. 핑계를 대자면.. 시험장 앞에 있는 타이머로는 문제당 몇초씩 대답했는지 전혀 감이 안왔고, 콤보 문제 앞쪽에서 대답을 다 해서 뒤에서 할 말이 없어 꼬였다. 긴장되서 목소리도 모노톤으로 나왔다. 시험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다고 생각해, 점수 확인 후 10일 정도의 기간동안 시험에 대해 익숙해지려고 했다. > 콤보로 연습하면서 이야기거리를 골고루 분배하기 > 위 대답을 녹음하고 어색한 내용은 머릿속으로 다시 정리해보기 며칠간 연습을 하고나니 스크립트가 입에 너무 붙어 외운 티가 많이 나서, 시험 2-3일 전 부터는 말하기 없이 머릿속으로 대답을 그리기만 했다. 시험 당일에는 손목시계를 준비해서 1분30초 이상 대답하도록 체크를 했고, 진짜 사람과 대화한다고 생각하면서 더 자연스럽게, 더 오바스럽게 말하려고 노력했다. [담당 강사 후기 - 성혜린 강사님] 첫 수업 현 상황 평가에서 긍정적인 피드백(문제파악 가능, 연음처리 굿, 다양한 문장 구사)을 많이 해주시고 대화 시험이라는 점을 많이 강조해주셔서 '시험' 준비보다는 '영어 말하기'를 연습한다는 느낌으로 수업 했습니다. 한국어로 대화할 때에도 팩트 위주로 짧게 말하는 편인데, 개인별 스토리를 만들 때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스토리의 디테일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