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봤을 때는 패션의 변화, 패션 묘사, 쇼핑 과거비교, 해변 특별경험, 육하원칙, 쇼핑 장소, 자전거 묘사, 자전거 시간순, 쇼핑계기변화 나온것같습니다. 맨마지막 식품의 오염에 대해 견해를 물어봐서 대답하기 어렵다고하고 스킵했습니다. 박재영 강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처음 갔을 때는 제가 굉장히 어색해하고 말도 잘 안 하고 해서 말을 자꾸 걸어주시면서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그 결과 점점 말하는데 익숙해졌고 앞에서 말해도 떨지않을 정도로 영어로 말하는 것이 많이 늘었습니다. 또 항상 제가 카톡으로 질문을 많이 했는데 항상 잘 답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를 보고 잘 못한 것 같아서 성적이 안 나올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이 자신감을 넣어주셔서 따게 된 것 같습니다. 강사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만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완벽하게는 아니여도 80퍼센트 정도는 항상 스크립트를 숙지하였고 시험에 응했습니다. 정말 시키는대로 열심히 하시면 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