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opic하려니 너무 막막해서
다시 612를 찾았어요~ 다행히 이전과 같은 쌤께 강의 받을수 있었구 강의시간도 제 업무시간때문에 조절하기 어려웠을텐데 잘 조절해주셔서 넘 감사했구요.
또, 제가 원래 말수가 적은 편이라 발화량도 적을 수밖에 없는데 쌤이 저의 스토리를 잘 만들어 주셔서 따라하기 연습. 열심히 할수 있어서
이번엔 한방에 IH가 나왔어요. 이제 오픽 졸업을 목표로 AL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기출문제는 집의 가구들 콤보 ,home vacation ,롤플레이는 파티를 할껀데 초대 관련 문제 .. 나머지는 1주일만에 잊어버렸어요 ㅠㅠ
외우는건 무조건 기본이고, 응용을 어떻게 잘하냐가 관건 인거 같아요
암튼, 3년반 동안 영어도 거의 쓰지 않고 오픽 시험 한번도 안봤는데 이번 강의로 한방에 IH나와서 만족스러워요~
AL도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