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를 등록했으나 사정 상 4회밖에 수강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감이 전혀 오지 않아 막막했으나
그런 부분을 패턴으로 알려주셔서 점점 파악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주제에 따라서 저는 기복이 심한 편이었어요.
말이 나오지 않는 주제들이 있어 그런 부분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 부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패턴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 받았어요.
수업에 가지 못했는데도 제가 혼자 공부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에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셨고요.
카톡으로 계속 발음 피드백 주셔서 수업을 듣지 않아도 듣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