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 영어회화 | ||
55회, 55시간 (정규 54h+1h) | |||
매우 만족 | |||
매우 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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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 |||
매우 만족 | |||
매우 만족 | |||
Ashley(김아름 선생님) | |||
저는 남편이 35년간 다닌 회사를 퇴직하고 환갑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에 중소기업의 법인장 자리에 스카웃되어 미국으로 발령 나서 저도 남편 뒷바라지하러 미국으로 가야하기때문에 56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영어회화 수업을 들어야만 하여 영어화화 학원을 찾던 중 612어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상담받고 영어회화수업을 하게된 최*자 회원입니다. 저는 4월 8일자로 55회 수업을 끝내고 4월 20일에 출국을 앞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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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담당 선생님은 김아름 선생님이셨습니다. 저는 적지 않은 56세의 나이에 영어 회화 수업을 도전했어야만하기에 두려움도 있었고 과연 끝까지 수업을 잘할 수있을까 많은 걱정을 안고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십년동안 영어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해왔는데 제가 학교 다닐때는 문법위주의 영어 공부를 해왔던터라 영어화화 수업에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저의 모든 상황을 이해하시고 일단 영어회화 수업 분위기를 제가 떨지않고 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많은 힘을 기울이셨습니다. 저는 직접 미국가서 생활을 해야하길래 제가 생활할때 가자 필요한 영어와 교재 smart choice를 병행해서 3시간씩 연달아 수업하는 방식을 많이했습니다. 초기에 17회까지는 1시간씩 주 3회했는데 18회부터는 3시간씩 주 3회 했습니다. 수업초기에 E2 비자받기위한 인터뷰도 있었는데 저하고 게속 시뮬레이션을 해주셔서 무난하게 비자를 통과 할 수 있었고 수업하실때 회원이 진짜 필요한게 무어인지 잘 캐취셔서 저한테는 제가 주부니까 아마존이나 미국 쇼핑몰에서 믈건구입하는 법과 저는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서 살아야하기에 코코모시 지도를 크게 프린트하셔서 제가 실제로 미국가서 생활할때 불편하지 않도록 병원 슈퍼마켓 헤어삽 이웃주민들과의 스몰토크등을 계속 반복하여 익힐 수 있도록 역학으로 수업을 하고 외워서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도하시고 제가 자주 아픈 사람이라 아픈 걸 많이 걱정하니까 실제로 선생님의 미국생활에서 먹었던 약과 효능 제가 다닐 병원등을 같이 서치해주시고 취미활동등을 할 YMCA이용법등 항상 회원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는 선생님의 진정 성이 회원의 마음에 느껴질정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고 제가 수업에 지로함을 느껴지지않게 중간중간 미국 인디애나주의 명소나 코코모시의 특산물둥을 프린터해지며 공부하게 해오게해서 설명해주시고 제가 발음이 틀릴때마다 선생님입을 보게하며 발음을 교정해주시고 인쇄물에 익숙한 나라서 초기에는 교재를 보며서 선생님의 물음에 답하던 나였는데 수업회차가 거듭될수록 검퓨터 화면을 보면서 교재의 답을 말하고 있는 나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고 너무나 많은 질문과 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입에서 입에서 머리에서 영어로 대화하는게 떠오르게해주셔서 늦은 나이에 남편 뒷바라지하러 미국을 가지만 두려움보다 설레임을 바꿔주신건 선생님의 대단하신 능력이신거같다 4월20일이 출국날이다 그도안 선생님께 배운 내용을 미국가서 실생활에 잘 응용해서 사용하고 하루 하루 발전해가는 나를 만들어 결코 부끄럽지 않는 미국생활을 하도록하고 김아름선생님도 612어학원의 성장과 함께 성장하셔 더 훌륭항 선생님이 되시고 훌륭한 제자들이 나왔으면 한다 612어학원도 화이팅하시고 김아름 선생님 앞날에고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선생님의 제자였던게 부끄럽지않게 미국에서 열심히 아프지않고 씩씩하게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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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어학원이 지금은 회사원들 사에 많이 알려졌지만 파고다학원처럼 모드 사람들이 알 정도로 홍보가 되지는 않은것같다. 612어학원의 좋은 커리큘럼이 612의 명성과 동등하게 걸어가기를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