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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점 | 영어회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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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시간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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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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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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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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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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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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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만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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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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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 학창 시절 내내 영어로 말하고 듣는 것에 큰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없는 학생이었는데요.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업무할 때 사용하는 단어나 콩글리시 외에는 딱히 영어를 사용할 일 없는 날들이 몇 년째 이어지다 보니 어느 순간 영어로 말할 때 선뜻 입이 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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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말할 때 별도의 생각 과정 없이 영어로 바로 듣고 뱉을 수 있었는데, 한국어로 할 말을 고민하고, 영어로 번역해서 겨우겨우 내뱉는 저를 보고 새삼 놀랐습니다. 저는 직무 특성상 해외 출장이 왕왕 있는 편이라, 앞으로 계속 비슷한 산업군에 있을 예정이라 영어를 다시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커리어적 발전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영어를 다시 좋아하고 편하게 쓰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대형 학원같이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grammar나 한국식 영어를 공부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점은 1. 원어민같이 자연스러운 회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표현에 관한 공부와 자연스러운 문법 교정) 2. 하고 싶은 표현을 논리적으로 (에세이) 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해서 성인을 대상으로 학원을 몇 군데 알아보다 찾아낸 곳이 612였어요 ! 쾌적한 환경과, 저같이 원하는 게 뚜렷한 사람도 만족할 수 있는 많은 전문적인 선생님들이 계셨고. 첫 상담을 받으면서 바로 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수업을 원하는지 파악 후 지금 선생님 (서우 쌤♡)을 추천해 주셨어요. 36회차씩 2번째 등록해서 현재 수강권도 거의 끝나가네요. 저는 서우 쌤 덕분에 다시 영어를 하는 게 부담스러워지지 않고 있어요. 이제 이직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래서 이제 회화에서 나아가 OPIc 준비까지 612에서 하려고 합니다 :)) [수업후기] 모두가 각자 본인이 영어를 어떻게 쓰고 싶은지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상황에서 수강 등록을 고민하신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는 클래스입니다. 저는 많은 훌륭한 선생님 중에서 Claire 서우 쌤과 수업을 1년 넘게 함께 하고 있어요. Claire 선생님은 제가 가장 원했던 두 가지를 정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알려주시는 선생님입니다. 저는 일부러 가장 지치는 (?) 매주 월요일에 수업하고 있는데요, 서우 쌤과 수업을 마치고 나면 에너지가 가득 차 있어요. 늘 언제나 밝게 웃는 모습으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선생님이 가진 긍정적 에너지를 학생들에게 나눠주세요. 저는 위에도 적었다시피, 1. 원어민같이 자연스러운 회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표현에 관한 공부와 자연스러운 문법 교정) 2. 하고 싶은 표현을 논리적으로 (에세이) 쓸 수 있기를 바랐는데요. 수업 시간마다 재밌는 주제로 discuss를 하기도 하고 (가장 재밌었던 주제는 수업 초반쯤에 진행한 coffee or tea였답니다 !) 간단한 주제에 대해 에세이를 써보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말하는 것보다 쓰는 건 조금 더 한국식 영어로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이런 부분을 보다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수정해 주시는데 문장이 한 끗 차이로 달라집니다. 이 외에도 제 일상 이야기를 영어로 주고받으면서 원어민이 사용하는 관용구와 같은 표현을 많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제 일상 회화 실력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아무래도 한국과 캐나다 문화에 모두 익숙한 서우 쌤이라 단순 언어 뿐만이 아닌, 문화적으로 다른 점을 이해할 수 있게 되니 영어라는 언어에서 표현을 받아들이기가 쉽더라고요. 언어를 배운다는 건 그만큼 본인의 세상이 넓어진다는 말에 동의하는데요. Claire의 수강생으로서 선생님과 함께라면 어느새 영어를 편하게 쓸 수 있게 되실 거라 자신합니다 !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 : 딱딱하게 영어를 배우고 싶지 않지만, 내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늘리고 싶은 사람들은 꼭 Claire 쌤과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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