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섭 강사님

Q. 첫 시작이 긴장되는 나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겁먹지 마세요! 

지금 영어를 원어민처럼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사람들도 한때는

수강생님들과 똑같은 위치 똑같은 생각이었어요. 

출발점은 다 똑같습니다. 

출발부터 끝까지 제가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해드릴게요!

Q. 내가 수업을 하면서 알게될 강사님만의 유니크한 점을 미리 귀뜸해 준다면?

저는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까지 뉴욕 그리고 뉴저지에서 나왔습니다. 

영어로 대화할 때 딱딱하고 로봇 같은 말투보다

실제 뉴욕 현지인들이 쓰는 표현들 그리고 말투를 제대로 코칭 해드릴게요. 

한마디를 하더라도 제대로 느낌 있게! 

어디 가서 "너 발음 진짜 좋다", "해외에서 살다 왔어?"라는 칭찬 들을 수 있도록 일대일로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Q. 나와 수업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경험이 있다면?

혹시 학창 시절 때 한 과목을 죽도록 싫어하거나 포기해 본 적 있으세요?

저는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어떻게 하면 이 재미없고 어려운 과목을 흥미롭고 쉽게 만들 수 있을까 연구했죠.

저와 같이 수업하다 보면 영어를 하나의 과목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언어로써 익히고 있다는 느낌이 들 거예요!

Q. 강사님의 스타일을 미리 보기처럼 말해준다면? 또는 본인을 무언가에 비유한다면?

저는 딱딱하고 차갑고 무거운 분위기는 정말 정말 싫어합니다. 

재밌고 밝은 스타일의 수업을 정말 선호하기 때문에 수강생님들도 저를 대하고 생각할 때 편하고 친구 같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수강생에게 시작 전 인사를 전한다면?

이왕 배우기로 마음먹은 거 편한 분위기에서 재밌게 같이 배워나가 봐요. 

영어는 즐기기 시작하는 순간 실력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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